관리 메뉴

젤리군의 관심사

[필사]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3) 본문

[글쓰기] 글쓰기 연습/02.추천도서 필사

[필사]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3)

젤리군27 2023. 6. 7. 19:12
반응형

[필사]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3)


어렵고 힘든 상황이 찾아왔을 때, 
또 마음이 불안으로 가득 찼을 때, 
삶의 루틴을 바꿔주었습니다. 
평소엔 눈을 뜨자마자 씻고 

출근을 해 정신없이 일을 했지만, 
삶의 루틴을 바꾼 후

 아침에 무작정 나가 10km를 달리고 
기력이 남으면 웨이트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불안하고 무기력한 상황에 

빠졌을 때엔 
그런 생각과 고민,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과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테고, 
생각 속에선 거대했던 것들이 

막상 기록을 통해 꺼내놓고 보니, 
불안이라는 녀석이 고민과 상황을 

부풀려놓았다는 걸
명확히 알게 되기도 합니다.


 
세상은 ‘어쩔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벌어진 일들, 지나간 일들은 
후회해도 돌이키거나 무를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다잡는 방법은 

무엇인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게 생기면 지금 당장 하는 게 좋습니다.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잠시 넣어두고 
지금 당장 해 보는 것이죠. 

도전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걱정만 생길 뿐입니다. 
스피노자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 결국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노력을 하기 싫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보아도 
그들이 하나같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단 하나였습니다.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당장 해라.”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정신없이 지내면서

하고싶었던 일들이 있었는데....

지금에서 다시 하나씩 생각나네요

.

.

그냥 살짝 미소지으며 하게되는 일들

중요하거나 가치있지 않지만

하고싶었던 일들....

결국 할수 없다는것은 노력을 하기 싫은 변명에 불과하거였습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