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감기약 수요 50% 품절대란 진정 (2022년04월07일)

[약사공론] 약국가 지난주 비교 감기약 수요 50% 품절대란 진정 (2022년04월07일)

사라진 사재기…코로나 품절대란 진정 국면 맞을까

사라진 사재기…코로나 품절대란 진정 국면 맞을까 | 약사공론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해열제·감기약의 수요가 지난주와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최근 일부 약국가에 따르면 감기약·해열제 등 코로나 관련 의약품을 찾는 
소비자의 방문이 점점 감소하면서 매약 매출이 최대 50% 감소했다.
특히 대란이 심각하던 당시 감기약을 무더기로 사던 사재기 현상도 사라지면서 
품절 사태가 조금씩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게 약국가의 반응이다.

감기약 처방환자도 매약과 마찬가지로 감소 추세다.
약사들은 이 같은 변화는 최근 국내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와 영향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약국가는 감기약 품절 대란도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신문에대한 개인의견
긴박한 위기상황에서 불안한 심리가 사재기 문제를 야기한듯 한데
다행히 코로나 확진자 수도 감소세를 보여지면서 품절상황을
막은듯합니다. 빠르게 확진자수도 감소했으면 하는 바램을으로
여름휴가가 오기전에 시원한 콧바람과 뜨거운 여름휴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