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오답노트
- 미국주식투자
- 입트영스크립트
- 착한식당
- 배당금부자
- 착한업소
- 미국주식수익인증
- 직장인영어공부
- 입트영다시듣기
- NUSI
- EBS영어공부
- 전통시장현황
- 행정사 기출문제 해설
- 열혈강호토렌토
- 착한가격식당
- 미국주식
- 미국주식배당금
- 입이트이는영어
- 9월배당금
- 착한가격
-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 전통시장 현황
- 입이트이는영어스크립트
- 수학하는 아빠
- 열혈강호무료보기
- 배당금수익인증
- 미국배당주
- 모닝와이드 2023년
- QYLD
- 다둥이 행복카드 협력업체
젤리군의 관심사
[데일리팜] 검사키트 6000원 가격제한 조치 해제 (2022년04월05일) 본문
[데일리팜] 검사키트 6000원 가격제한 조치 해제 (2022년04월05일)
일단 6000원 유지..."편의점·옆약국에선 얼마" 주시
출처 : 데일리팜
자가검사키트 6000원 상한제가 오늘(5일)부로 해제되면서
언론이 속속 가격 인하 전망을 쏟아내는 것과 달리
약국은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당장은 종전처럼 가격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지켜본다는 분위기다.
변수는 주변 약국들과 편의점이다.
5일 지역 약국가에서는 정부의 가격 지침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었다.
4일 발표, 5일 시행은 기존 판매처에
배려 없는 처사였다는 것이다.
B약국도 "당장 가격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소분 재고가 남아 있어 개당 6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갑자기 5500원, 5000원으로 가격을 내릴 수는 없지 않느냐"며
오히려 "다른 약국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했다.
C약국은 "이번 조치의 핵심은 6000원보다 가격을 낮추라는 것 아니냐"며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료로 5000원을 받다 보니
약국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가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게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이라고 본다.
병원 검사비용보다 비싼 키트가격을 낮춰야 하는것은
당연한 시장논리인데...
반대한다고. 보상해달라고.
다들 국민을 생각하신다면
조금 입장을 양보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신문후기] > 02.의약신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사공론] 감기약 수요 50% 품절대란 진정 (2022년04월07일) (0) | 2022.04.09 |
---|---|
[데일리팜] 약국 키트가격 잇달아 조정 (2022년04월07일) (0) | 2022.04.07 |
[데일리팜] 이사업체와 심부름업체까지 약 배달(2022년04월06일) (0) | 2022.04.06 |
[약사공론] 감기약 대란 '풍선효과' (2022년04월06일) (0) | 2022.04.06 |
[데일리팜] 오늘부터 확진자 대면조제 허용 (2022년04월04일) (0) | 2022.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