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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대면진료 (5)
젤리군의 관심사
[데일리팜] 진료는 서울, 약은 지방에서 "진료는 서울, 약은 지방에서"…처방 흐름이 달라진다 [데일리팜] 진료는 서울, 약은 지방에서…처방 흐름이 달라진다 [데일리팜=김지은·강혜경·정흥준 기자] 비대면 진료·조제 시대가 도래했다. 법제화 전초전 개념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보건의약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지 www.dailypharm.com “대면 진료·조제에서 원본 수령을 원칙으로 하는 법적 근거가 명확한 상태에서 사본 형태 처방전을 팩스, 이메일로 전달하도록 갈음한 것은 처방전의 효력은 물론이고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갖지 못하고 있는 것” 국민을 위한 대책보다 법적인 문제를 내세우는 약사회를 보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환자의 정보나 건간을 우선으..
[메디피아] 사업화되는 비대면 진료 사업화되는 비대면 진료 '판가름' D-DAY…재진·수가 쟁점 사업화되는 비대면 진료 '판가름' D-DAY…재진·수가 쟁점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업화되는 비대면 진료 추진방향이 오늘(30일) 판가름된다. 각계 쟁점인 재진 여부와 수가 수준에 대한 정부 최종 입장도 이날 공개된다. 일각 www.medipana.com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업화되는 비대면 진료 추진방향이 오늘(30일) 판가름된다. 일각에선 사업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는 '의료약자 의료접근성 제고', '안전한 시범사업 시행'을 원칙으로 비대면 진료 사업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이번에 새로운 사업 활성화로 경제활성화까지 이뤄냈으면 좋겠네요..
[약사공론] 비대면진료 후 '사후피임약' 처방 '남성'이 비대면진료 후 '사후피임약' 처방…플랫폼 구멍 여전 '남성'이 비대면진료 후 '사후피임약' 처방…플랫폼 구멍 여전 | 약사공론 오는 6월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 플랫폼 업체를 통한 대리처방 의심사례가 잇따르면서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약사사회는 여전히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허점 www.kpanews.co.kr 6월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 플랫폼 업체를 통한 대리처방 의심사례가 잇따르면서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약사사회는 여전히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허점’을 이용한 무분별한 처방을 지적하며 이들 업체에 대한 제재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사후피임약은 복용은 여성이 하지만 남성도 책임감을 갖고..
[비대면진료] 6월부터 비대면 시범 본격 6월부터 비대면 시범 본격…"대상·범위는 여야 합의" [데일리팜] 6월부터 비대면 시범 본격…대상·범위는 여야 합의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정부와 보건당국이 코로나19 종식이 적용되는 6월 1일자로 비대면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 되면서 www.dailypharm.com 보건의료계의 최대 이슈는 비대면 진료 허용과 시범사업 추진이다. 이에 대해 임인택 실장은 "심각 단계에선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지만 이것이 해제되면 법적으로 비대면 진료는 불법인 상태가 된다"며 "그간 정부는 의료법 개정을 통해 빨리 제도화 하려고 시도했지만 여야 간 합의되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법 개정도 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